실제 0.93테라, 꽤 채웠어도 0.1테라, 아낌없이 채워보자

 

 

영화 같은게 저장공간을 많이 차지하나 싶다

사실 문서는 웬만큼 커봐야 60메가정도면 충분하다, 100메가 안된다

그런데 MP4 파일만 해도 여하하면 1기가에 가까우니

1000기가가 1테라일터

다라서, 영화나 동영상만 아니라면 1테라 용량이면 상당히 카바되고도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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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제로 데탑 2개 (집에서 쓰던)에 사무실 데탑까지 3대

그리고 지금 노트북 두개정도 하는데, 비로서 100기가 정도 채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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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500기가는 씨게이트 외장하드에 별도로 있으니 그건 별도로 놓자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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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러다 보니

외장하드 개념을 좀 알게 되다 보니

비어있는 저장공간, 잘만 활용하면 충분히, 넉넉히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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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HDD-SATA connector 연결해보니, 실제로 작업도 가능하거니와

일단은 1테라 외장하드에 다 모아놓아보긴 하고 잇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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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로이 알게된게, 아마도 다양한 구동프로그램들이 그 당시에 적합했던것들도 상당히 저장공간을 차지하고, 존재하는 것 같다는 것도 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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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던, 내 30년 직장생활의 기록들이, 아주 옛날은 디지털화에 한계가 있다면

아마도 1테라로 충분한 저장공간이 되는 것같다 싶다

거기다가 네이버 등의 클라우드까지 있다보면'

저장공간은 아끼지 않아도 될 것 같다만

문제는 어떻게 도로를 연결해서 잘 활용하는가가 관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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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2023년은 비교적 컴퓨터관련 일로 시작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