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기

comfortable 물러서기

paulcjkim 2025. 4. 29. 18:11
728x90
 
 

한달에 10개는 채우고자 블로깅 올리다가, 문광의 연공과 물러서기 두개를 같이 공유해보고자 했는데, 워낙 전광석화처럼 처ㅣ하는 블로깅이라서인지

물러서기에 대한 내용은 없었다

그래서 지금 그걸 기술하면서 결과적으로는 4월에도 10개는 채울수 있을 것 같다

시간여유 있을때, 한번 시도해본다

데스크탑 진난 1월에 철수했었는데, 사실 좀 아쉽다

공간점유를 해방시키고자

그리고 노트북으로 주심축을 옮기고자 했지만

아직도 가장 편한건 데스크탑인 것 같긴 하다

자판도 그렇고

그래서 아마도 이그린우편, 이것도 아마 데스크탑으로 작업했다면 1시간 작없시간 한계를 지켰을텐데

그래서 다시 작은 방에 데스크탑을 재설치 시도해싸

공간은 좁았고, 그래도 창으저으로 하려다가

결국은 모니터 전원케이블이 없어서 못하기로

굳이 주문해서 처리하지 않고

왜냐하면 작업하면서도, 최선의 공간축약을 하나고 하더라도 좀 불편스럽다는 느낌이 있었던데다가

그래서 철수를 결정했다

그런데 돌아보니, 이 결정이 괜챦은 결정이라는 생각이 들고, 스스로 격려차 이렇게 글로 정리해본다

아직 노트북을 작업하면서 엑셀과 워드 등으로 연계되는 작업이 덜 익숙하긴 하다만

이것도 예컨데 무선자판이나 무선마우스를 통해서 좀 개

선시키면서 타협하면서 나가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자판은 굉장히 예민한 ㅂ분이라서 그런지, 데스크탑만큼, 그런 의미에선 LG노트북, 글고 삼성 경우에는 예전 노트북 정도는 자판이 괜챤지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LG노트북은 좀 튄다 싶다

그리고 지난번 에이서도 마찬가지였고, 무선자판이나 무선마우스도 적확치는 않다 싶다.

그런데 이런건, 공간 이동성을 생각해서 내가 습관을 좀더 유연하게 가다듬는게 낳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든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