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말 컴퓨터, 네트웍 공부: HDD연결, 커넥터/컨버터, 컴퓨터 분해경험

2022. 12. 31. 16:4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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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계기로 오전 10시경부터 지금 오후 4시까지 컴퓨터 작업에 몰두

정말 다른 생각 안들고

이런게 집중이련지

마지막으로 제품 구매 결정하면서, 이제 쉬는 모드로

유그린, 유니콘 등 이렇게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있구나 싶고

물론 대부분 제조원은 중국이었다

삼성 1테라 외장하드를 9만원대에 구입하면서

역시나, 제조원은 협력업체이고, 판매원이 삼성인걸 확인했지만

이렇게 가상세계, IT업계에는 창의력 있는 다이나믹 에너지가 느껴진다

이런 제품이 불과 14,400원에 내일 새벽 배송으로 쿠팡을 통해 전달되다니

물론 업체는 평일에만 근무하지만, 그래서 직원들의 일정수준 휴식시간은 보장되겠지만, 간단없는 개발과 변화에 한편 감탄의 느낌도 든다

지금 생각하니, 먼 옛날 버렸던 데스크탑 pc도 좀 아쉽긴 하다

그당시 하드에 저장된 데이타를 지금이라면 통합, 복원, 활용할 수 있겠나 싶은데

일단 CD, DVD 이런건, 마치 카세트테이프처럼 이제는 잊혀져갈 유물로 간주하자

다만, 이후에 적응되는 '데탑'과 '노트북'

이어서 용량이 빨라지는 더 빠른 것들

일부는 넷북도 통합시킬 거리 있다면, 버리지 말고

구동환경은 최신으로 하되, 예전 데이타는 잘 활용하자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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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억도 잘 안나지만, 아마도 휴렛패커드 제품이었던 것 같은데

그걸, 지금 삼성 pc로 옮기려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처음으로 컴퓨터를 분해해 봤다

전기드라이버로 10여개 나사를 풀고 조이는건 문제 없었는데

보니까, 뭐가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냉각팬 장치쪽인거 같았다

나중에 다시 조립해 보니, 윙하는 소리가 유난히 시끄럽다

두번 더 분해하고, 조립했다

이번에는 냉각팬 제대로 장착하려고

그래서 상당히는 줄일 수 있었지만

처음보다는 좀 못한 것 같다

그래도 집사람이 중간에 워낙 윙할때에 비해서는 무난하다고 하니

사용한다만

그리고 이 삼성데탑도, 램이 8기가나 되니, 사실 좋은 것일터

비록 15년 정도 전것이지만, 충분히 사용가능할 것이라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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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이라이트로, HDD-->노트북/데탑으로 

예전 방치된 HDD데이타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

그걸 내일 새벽에 한번 해보자 싶다

이렇게 될 경우

먼 예전에 테레비 중심으로 디지털화하려다가, 전혀 손도 대지 못했던 걸

이번엔 비교적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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