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 호킨스, 2012

2024. 10. 10. 19:56책 읽기 영화보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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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정은 내 의도를 강요하는 미묘한 시도라서 상대방에게 저항 생긴다

윈윈 상황을 그려볼줄 알아야, 그런 길을 모색해야

사랑은 참을성이다. 오래 참고.

시간차원을 벗어나는 게 사랑, 시한 개념도 아니고

감정들이 하나씩 올라오도록 하고

감정복합체 complex마저도 분해해서 하나씩 내려놓도록

放下 항복

욕심도 내려놓고, 공포심도 내려놓고

희노

애락

애오

탐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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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방향, 사고유형은 감정이 결정한다

감정은 생각의 조타수 역할을 하는게

지금은 1도 차이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당히 멀어지고, 돌아오기 힘든 차이를 초래한다

감정 --> 생각 --> 결과

경쟁심, 불안감 (뒤쳐짐), 인정욕구 등

감정의 작동양식을 바꿔보자

그런 식의 기대 (예전 방식의 일상적 기대, 그 다음 희노반응) 메커니즘을 방하하고

불평들어주는 사람 찾아서 동정심, 동의를 얻으려는 의도는 안된다

우리, 원래의 자연상태는 긍정감정이 충만한데

억압된 부정적 감정이 구름으로 가리는 상황일뿐

무기력: 상황보다 자기에 집중케: 무의욕, 비탄, 죄의식

정력적: 상황과자기 번갈아 가며: 욕망, 분노, 자부심(오만)

평화 : 상황에 온전한 집중 가능 : 용기, 받아들임, 사랑의 높은 에너지 수준

집중력: 다른 생각이나 감정에 방해받지 않고, 특정 시간에, 특정 일 한가지에만 집중

유지할 수 잇는 능력

기도, 명상 공히 집중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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