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린 책

역시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긴 내용입니다. 2014년 3월 3일자입니다

소통하고자 만든 티스토리에 책관련된 것들은 시간을 두면서 옮기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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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학생시절부터 보던 사전집 댓권

이것도 애정이 남아서, 다시 7권 정도는 남겨두었다. 특히 법률은 오히려 이제야,

읽지 않던 예능 등은 그냥 버린 것에 비해서는

하지만 70년대 만들어 진 것이니, 괴리는 있겠으나, 사람의 미련이란게 뭔지

 

읽었어도 딱히 기억나지 않는 건 버렸고

일부만 읽은 것도, 역시 깊은 기억 업으면

거의 읽지 않은 것도 몇개는 되는가 싶다

시원섭섭하다

 

빨리 가능한, 정리하고 매듭짓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일환이다

그러면서도 기억의 끈은 놓고 싶지 않아선가

아님, 이렇듯 사진의 편의성을 활용할 수 잏ㅆ게 되어선가

블로그 편의성에 감사하면서

3월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