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Cusumano(쿠스마노), Staying Power 2010

프로제트때문에 보게된 책, 같은 저자 책만 어떤 인연이 있어서인지, 두번째 책을 읽었다 첫째 책이 더 선명하기 한 것 같은데 워낙 빨리 바뀌는 세상, 특히나 기술 그거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2004년에 지어진 Software as a business 이 책은 꽤 오랜 옛날 것 같애서 2010년 저작이고, 제목이 원래 우리쪽 금융에서 많이 쓰는  예전 외환위기 당시 제임스 루빈, 미 재무장관의 저작물도 제목이 바로 이거여서  보게 된다 근래 비트코인, 특히 블록체인에 대해 컴퓨터 네트웍 측면에서 공부하고 있다 궁금했었던 단어들 그냥 지나쳤었지만 이제는 전면 승부를 계란으로 바위 깨기격이지만 한번 시도해 본다 ------------------ 우스개인지, 엇그제 미팅중에 알게 된 사실 동창 녀석이 라임쪽 이종필에게 전화로 접근했었던 모양이다 우리쪽 p2p에는 투자 안하시냐고 한때 은성수 금감위장이 격찬하며 격려하던 피투피 회사에는 자산운용사들이 대거 투자해주면서,  당연히 사모펀드이고, 기존 equity fund --> debt fund로 약관 득하고 투자했었을텐데 그래서 했다가 들었던 얘기가 "우린 지금 해운펀드 만드느라고 아주 바쁩니다"라더란다 이명박씨, 비슷한 최경환씨 같은 이 때문에 크지 않아도 될 분야가 그러넫 금융은 마친 눈사태처럼 움직이다 보니 사모펀드가 400조 가까이 되었고 최경환씨 덕분에 부동산 시장은 엄청 뜨거워졌고 그런데 하필 해운펀드라니? 이렇게 복잡하고 어렵고 변동성 높은 산업을, 라임펀드가 만들겠다고 ============== 그런데 나도 happen to get invvolved in marine shipping industry 참 묘하다 쉬운, 정형화된 산업이 원래 펀드에도 무난하게 매칭되는데 이제는 더이상 운용대상이 없어지다 보니 라임이란 데는 공기업 매출채권이란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들이 밀고 이를 하나은행 부행장, 금감원 국장 출시 등이 도와주고 신한은행, NH증권 등이 팔아주니, 모두다 댓가를 받기 때문이었지만 그 후유증을 렇듯 겪고 있다만, -------------------------- 어쨋든 이 책 마무리에 나오는  L Pasteur; Chance favors the prepared mind 정말 당장 내일이 어떨지 모르는 환경변화에서 clock-speed 이런 낱말이 나오고 횡횡하는 시대ㅔ그래도 준비된 자가 기회가 있다는 말은 비록 경영학 책이니까, 아마도 그런가, 그렇다면 내가 경영학도였던게 어쩜 자랑스럽진 못하다고 하더라도 꼭 부끄러울건 없어 보이기고 하다 internet and then mobile coumptiing so be prepared for anything to identify a few 근본 원칙들, 시간의 시험을 이겨낼, 조직 내외적으로 agility 경쟁우위를 재창조 비단 전략에서만이 아니고, 변화에 적응하도록 하는 능력 agility 1. platform, not just products     requires an external ecosystem to generate complementary product or service innovation and      build positive feedback between the complements and the platform 2. Services, notjust products (or Platforms) 3. Capabilities, not just stragegy 4. Pull, don't just push     market pull rather than technology push; 지 혼자 잘났다고 주변 돌아보지 않고 기술 그 자체에만 탐닉 안된다 5. 범위, 규모 경제를 넘어서 6. 유연성, 효율만을 넘엏서 인터넷 operationg system  IOS 기술쪽만이 아니고, 확대가능한 개념 월마트 경우; 글로벌 공급체인 플랫폼 결성 CVS and Walgreens : pharmacy retail sores as platforms 조직내 새 부서를 만들거나 외부의 인수, 또는 파트너쉽을 통해서 보다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가능 처방전 서비스를 시작으로, 사진, flu shots, basic healthcare in their retail locations, at peoples' home,      and in their workplaces 그리고 고객에 대한 상세 정보 획득,  평판 네트웍효과도 있다 Barbie doll; 비기술 분야의 플랫폼 사례 free but not free, open but not open ecosystem of complementors and users 생태계 창출, 보완 앱 등, 아이팟 음악파일 등 애플이 마이크로 소프트를 수익에서나 시총에서 이긴건  제품회사에서 플랫폼 회사로 탈바꿈하면서 가능 통합보다는 모듈화, 애플의 통합고집보다는 게이츠/에릭슈미트의 누구나 들어와 생태계형성하는게 더 낳다 확실한건 더 편하다 어떤 제품이나 아이디어던, 처음에는 신선하고 강력해서 고객들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해주고 채택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무난한" 복사품이 나오게 된다 이런 사실을, 무자비한 사실을 잘 이해하고 활용한게 엠에스의 빌게이츠이고, 구글이려니 애플처럼 높은 가격, 품위유지하려면 낮은 시장점유율에 만족하면서 산업의 표준은 되기 힘들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고민 고민해야, 뭔가 또 새로운걸 만들어 낸다 이는 예술가적인 디자이너 스타일이지 수익을 중시하는 산업가 엔지니어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온라인 거래 수행, 그리고 모든 수익을 기록유지하기 : 혹시 블록체인 기술로 안될까? 훌륭한 기업, 플랫폼 리더가 되기 위해, 최고의 제품을 늘 가져야 되는건 아니다 시장적응력이 뛰어난게 최고 보완재, 보완 서비스 공급자로부터 지원받는게 최고의 경쟁력 MS, SAPm IBM, HP, Cisco, Sun Micro, 공히 글로벌 넥트웍, 제 3자 서비스공급자로 구성된, 목적은 그네들의 냅주 서비스 부서들의 역할을 보완하는 글로벌 네트웟 형성전략 추진 up-front licence fees,  followed by 15%~25% annual maintenence payments. graphic 연결모드, 오픈 소스 TCP : transmission congtrol protocol SMTP 효율과 융통성의 조화 website protocol inbred culture ; 강한 기업, 즉 살아남은 기업의 한 특징 pull is better anytime than push : against market demand, client change iterative and agile tchnique, emphasing speed, flexibility and change 50,000 feet high view --> research analysis firm-level,  project-level archite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