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연금 신청서 제출 단상
2024. 4. 27. 13:11ㆍ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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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 전부터 신청이 가능한가 보다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이 계좌 개설 권유 문자보낸게 4월초
오늘 보니까, 4/22까지가 행사 마감인가 보다
잠시 출장 다녀오느라, 핸드폰 등 전자적 접촉에서 떨어져 있다보니 늦었다 싶다
일단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계좌로 신청을 완료했다
411개월 납입하여, 이제 수령이 시작된다
1988년부터 시작되었던 모양이다. 신한투자증권부터 시작된 직장들
중간에 지역가입도 좀 있고
그 세월이, 이제 수령 시기가 된 것이다
그래 꼭 필요한 시기에 도래한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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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곧바로 확인해보는 작업
압류 등으로부터 자유로운 개념의 통장
찾아보니 "국민연금 안심통장"이라고 있고
매월 185만원까지는 안전한 장치를 구비하고 있고
이를 은행에 신청하면 된다는 것
아마도 이렇게 국민연금 입금통장을 신한은행이나 하나은행으로 변경하라는 판촉활동으로 받았던게 그런 문자였던 것 같다
어느덧, 나는 노년층에 진입한 것이다
아직 해야될 일이 깊숙한 작업이 대기되어 있어
쉴틈은 많지 않은 중에, 그래도 국민연금 수령 연령이 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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