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 등에 고하고 싶다, 너무 가벼움 이젠 재고합시다

2024. 5. 4. 16:22생각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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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어린 아이들이나 할법한 문법을 무시한 듯한 말투

묘한 억양

그리고 이런 말의 원고까지 작성해주는 신종직업인 작가들이 있는 모양인데

제발 부탁입니다

그만 깃털보다 더 가벼워서

잠시라도 안착이란게 없어보이는

그래서 인기라는 것도 그야말로 잠시잠깐 있는

그러면서 세상사, 문화적 분위기를 이렇게나 저변에서 가볍게 처리하는 분위기를 제발, 이제는 thnik again 부탁합니다

이네들이 절대로 다수의 지지를 받는 건 아닐텐데

이제는 10% 정도만 고정 지지층이 있으면 그냥 만족하는건지

너무나 가볍다

그래서 이제는 정말 테레비 보는게 지겨움을 넘어서 두렵다

여기에 물들, 젊은 세대들이나

한국에 일하러온 E-9비자 동남아 등 외국인들이 물들까 두렵다

조속히 작가들을 대거 정리되기 간절히 바란다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평소대로 인터뷰하고

느낌을 표현하도록 하자

그리고 카메라멘들, 더이상 대수롭지도 않은 감탄사에 묘한 반응들 그만 클로즈업 시키기 간절회 바랍니다

인간이 자꾸 추해지고

가벼워지고, 웬지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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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공간

그리고 함께의 환경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면서 살고 싶고

그러러면 아무래도 [영혼의 아름다움]을 추구해야할 것 같고

아무래도 적쟎이 고전 클래식의 보완이 필요할 것 같다 싶다

어느새, 너무나도 피상적, 깃털보다 가벼운 분위기가 되었는지

두렵다.

한번 외쳐보고 싶다

제발 피디님들

작가님들, 아니 방송 등을 지도하는 의사결정자들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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