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언론, 밥벌이 치고 너무 유치, 뉴시스?

2024. 5. 17. 18:04생각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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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씨, 잘 모르는 분이고, 평가할 생각 전혀 없다'

결국은 이를 보도한 뉴시스란 매체를 쓰레기로 매도하고 싶다는 말을 분명히 하고 싶다

세상에 뉴스가 그리도 없나

이런게 뉴스가 되나?

3년전에 60억 주고 산 빌딩, 지금은 100억한다고

청담동 빌딩

결국 뉴시스란 언론매체의 편집장이란 작자가 나쁜놈이다

이거 기사화하는 연예담당 기자야 어떻게든 뭔가를 실으려니 어쩔수 없는 그야말로

초짜 기자일 개연성이 큰데

이런걸 기사랍시고 유도하고 실어주는 편집장이라는 위인은 그래도 얖팍하지만 그래도 언론계 밥을 먹은 사람일텐데

"장성규, 65억 매입 청담동 빌딩…3년 만에 100억"


등록 2024.05.17 14:37:36

[서울=뉴시스] 장성규.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장성규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100억원을 호가하는 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부동산 업계와 한 매체에 따르면, 장성규는 2021년 8월 청담동의 한 건물을 65억원에 매입했다. 건물의 현재 시세는 약 100억원으로 지난 3년간 30억원 이상이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에 대지면적 72평, 연면적 250평로 알려졌다. 7호선 청담역까지 도보로 약 8분 거리이고, 인근에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 정차역이 예정돼 있는 등 입지 조건이 좋은 편이다.

1983년생인 장성규는 2012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4년 초등학교 동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장성규는 2019년 JTBC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KBS 2TV '2장1절', 채널A '줄여주는 비서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정말 씁쓸하다 못해, 정말 싫다

이런 나라에 살아야 하나

이런걸 언론이랍시고 눈에 띠어야 하나 싶다

정말 시일야방성대곡의 심정이다

제발 제발 편집장들이여, 그만 광고수익이나 사주 눈치좀 그만봐라

당신들 원래 사회의 목탁 아니었나요?

그냥 어디든 빨대 꼽으려고만 하는 아무런 자존심도 없는 존재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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