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임원연봉 4.5억원, 어느새 많이도 뒤쳐졌는가

2024. 2. 22. 08:33생각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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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통신공사

공사였을때는 아마도 그림이 많이 달랐을텐데

이제 국민연금이 최대주주 7%대로, 사실사 무주공산의 회사로 살아남은 상태에서는

미등기 임원 97명 평균 급여 4.5억원

 

어쩜  지금 사회경제 시스템에서 숨은 파워가 가장 많다 싶은 빅테크 기간망 사업자

무주공산의, 원래는 공사로 출발했던 2만명 정도의 직원

물론 월씬 더 많은 인원에서 줄이고 줄인뒤, 민간기업으로 살아남은 KT

적ㅈ 않은 임원, 100명에 육박하는

이네들 평균 연봉이 4억원이 넘는걸 이제 보니

- 한편으론, 내가 많이 뒤쳐졌구나 

- 또 한편으론, 이렇게 드러난 좋은 자리들이 있구나 싶은

복합적인 감정을 갖게 된다

지금 금융시장에 휴대폰으로 연결하는 빅테크의 상황에서

토스니, 카카오니 네이버, 이들이 소용돌이치고 있지만

어쩌면 기간망에 국가전략적 위치를 점한 utility 그릅인 회사의

임원들 숫자도 많고

CEO 보좌 임원이 있고, 그 밑에 제 1담당 제 2담당 상무이사가 있는 상황

이렇듯 꽤 많아 보이는 층층 임원들의 평균 연봉이 4억대라면

좀 배아픈 느낌도 든다 싶다 복합적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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