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화된 업무지시보다는 온전한 업무로 지향, 직원들 믿음
깨달음이었다 3번째로 클릭을 조정하는 셈인데 이번에는 오히려 클릭을 올리는 방향인 것 같다, 그래서 긍정적이다 한대리가, 일을 찾아서 하겠다는 듯한 이야기를 하길래 괜시리그러지 말라고 했다가, 항의를 받았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었다, 비교적 깊게 마침 이대리에게 이사회 규정 등에 대해 검토 지시도 해보았다 모험이라고 생각했지만 얼추 검토해서 시청과 이야기도나누고 해서 나름 뿌듯했다 그만큼 업무가 분산도 되고, 공유되는만큼 잘 된 것 아닌가 싶었는데 그리고 주간업무보고에서 1시간이나 회의가 진행되는 중에 결국 한대리, 이대리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잘 된 것 같다 직원들, 처음부터 연줄로, 낮은 연봉에 뽑아놓아서 일 시킬 사람도 없다 싶은 생각도 많지만 다른 한편,그네들도 파편화된 업무지시보다는, 온전한 의미..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