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철학초고/자본론/공산당선언/철학의 빈곤, 칼 마르크스

2024. 3. 23. 09:20책 읽기 영화보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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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귀의하게 되나?

귀의란 표현보다는 적절한 균형회복이 더 어울릴 것 같다

 

정말로 절름발이 교육에, 절름발이 사고

어쩜 시장현상,

지금 Lehman으로 미국 토지시장의 절반이 혼꾸멍이 난게 2007년인데

이후 도데체가 top down 설명에 대한 자신감을 잃은것 같은 분위기

macro?

아니다, 설명 가능하다. 할 것 같다

공부해야지.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가 싶다

일단 자본론도 요약에 가가운 번역본을 먼저 보고

예전 대학시절에 5분지 1은 읽었던것 같은데, 기억나는건

미국인들이 인디언을 너무 많이 죽였다느것 정도이고

뭔 가치론이 그렇게 많았던지

 

그런데 이제보니, 그 후 미국중심의 경제학은 가격현상에 대한 것 중심으로만 본다

가치는 별로, 관심도 없다

가치투자라는 말, 이건 mean reversion 정도이고

아님 진공관 상태에서 이익대비 시장 멀티플이라는 기실 매크로 못지 않게 허망한걸

추구하는 흐름이기도 하고

하여간 시장경제는 팔리는걸 만들뿐이고

돈벌만한것에만 집중하는 것이고

그 결과는 신경쓰지 않는거다

논리적인 설명은 당연히 중간 광고효과에만 쓰이면 되는정도이고

 

진정한 가치론,

체계적인 설명

holistic understanding 이쪽의 지원 받지 않으면 출발부터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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