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감사하며
2020년대에는 다음블로그를 더 중심으로 나가고 싶다 아무리 추워도, 햇볕이 나니 따스함이 느껴진다 코로나로 얼룩지고 올해도 조중동의 부추기는 온갖 잡설들이 난무했고 거기에 마음과 느낌이 동요되었음 이것이 무리지어 살아감의 또한 묘미일 것이라 문제는 이를 기꺼이 수용하고 개선시키느냐에 달려 있겠다 싶다 금년에는 사마천의 사기를 읽으며 한해를 마감하는 것 같다 어제 친구와 사기 얘기를 하니, 그걸 지금에야 읽는가고 반문한다 어쩌면 60에 가까우면서 읽는게 더 낳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도 덧붙인다 진시황의 중국통일 오늘날 중국 이름 차이나가 진나라에서 유래되었음을 유가들의 겉치장 스러운 이야기들을 꿰뚫고 속으로는 법가의 정신으로 국가를 통일시킨 분서갱유라는 행위를 통해서 번잡한 유가들의 시끄러움을 중간 ..
202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