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버리기, 과거를 극복
책버리기, 과거를 극복 어린 마음, 어리석음이지만 예전에 염어책 재밋게 읽는게 꽤 자부심으로 대했었다 대학초년에 사랑의 기술(에릭프롬)으로 시작해서 미국 교수의 Greening of America, 영미수필선 등 물론 영어교과서의 명문들을 보면서, 그 내용에도 감명받았고 그러다보니, 그 세월이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책들 특히 영어책들은 정말 버리기 싫었다 그런데 이번에 과감히 버리기로 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책들도 곁달아서 같이 처분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아쉬움을 해소하는 한 방법으로는 사진찍어두는 거였다 꽤 많은 사진이 이번 블로그에 남게 될 것 같다 모든 책들에 다소의 사연들은 있다 그리고 아직도 쥐고 있는 책들도 있다, 여기에는 더 깊은 집착이 있을터 이 어리석음을 아직도 웅켜쥐고 ..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