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동에서 블로그 올리기

2025. 3. 16. 13:24생각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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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20여년이 지나서, 비교적 역량 있는 용량 컴터에서 내 블로그 올리기 해본다

그렇지, 이렇게 해볼만한 속도도 나왔고

경주이씨 무덤 지역을 돌아봤다

먼저는 오야동 공소를 들러보다가

새소리물소리 찻집을 돌고, 내려오는 길에 둘러봤다

거기서 제일 위에 위치한 정자에서 사진도 찍어봤고

저기 아래가, 비행장이다

여기서 작년에 인상깊은 국군의 날 행사 진행되는걸 지켜봤고

거기가 바로 여기 오야동 지역이라

한편 부럽기 그지 없다

경주이씨 가문,

이렇게 오랜 기간 복있는 기간

그렇지 지난번 이병철 생가와 부자마을이라고 불리는 숭산마을도 둘러봤지만, 허씨의 경우에는 2백만평 이상의 쌀 생산 논을 6백년이나 보유하고 있었단다

어찌 이리도 긴 세월동안 그런 환경이 주어질 수 있는지 부럽기 그지업다

여기에 3백년전에 이사왔다는 구씨집안이 지금의 LG GS 가문이 된 것이라

우리 사장님 말씀대로

당시 토지개혁의 시기, critical seoson period 제대로 잘 전환에 성공한 가문들

그렇지 토지부자에서 산업부자로 무난하게 잘 적응 변화한 것이라

 

그것의 일환을 여기 오야동에서 보고 있는 것이다

이와같은 흐름에는 어느정도 동참하고도 싶다는 마음이 절로 난다

여기 3층 빌라를 형성한게 2005년이니까 20년 되었고

이리로 처가가 이사온게 1995년쯤 되었으니까, 햇수로 30년이라

이쪽에도 마음 강하게 먹고 부동산에 발을 담갔다면 좋았을텐데

내게 없다는게 흙이라, 왜 물은 그리도 많으면서

소위 양명학의 5행으로,

그래서 나는 땅을 사기만 하면, 흙에 발을 담그기만하면 잘 될거라는

양명학 풀이하는 이의 해석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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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가장 큰 행복은 마음이 가난함이라 싶다

지금은 이런게 보이는게

그리고 어느정도 느겨지는게

그게 마음이 상당히 가난해졌기에

그게 바로 겸손의 덕일테고

참 이제 마음 평정한 상태에서 바라보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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