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신장위그루, 히말라야
티벳 (토번), 인도와 중국의 접경 히말라야 위쪽, 티벳고원 아래 우편의 당나라 그리고 좌하쪽의 인도대륙 [티벳에서의 7년] 영화로만 보았던 그리고 비단길이란 다큐멘타리나, 고행하는 수도승들의 이야기에서나 보다가 4/19 잡혀있는 안나푸르나 일정으로, 불현듯 관심을 갖게되고 어제는 흉노족에 대한 일본 학자의 고대역사서도 읽게 되니까 그동안 잊혀졌던, 거대한 지역 중앙아시아, 특히나 히말라야, 신장/위그루 지역에 대한 감이 좀 잡힌다 신장위그루가 남북한 면적의 7배 정도되고, 광대한 중국의 1/6 면적이라고 하는데, 역시 넓다고, 크다고 다는 아닌 모양이다. 그만큼 개발되지 않았다면 그건 역사 인식 속으로 들어오기 어려운 모양이다. 마침 걸어서세계속으로, 이번에 본게 신장위구루 지역이었는..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