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애드포스트 가입 단상
네이버 블로그, 친구의 권유로 독후감 기록이나마 해서, 살아가는 글감 유지하라는 소극적인 취지로 시작했던 네이버 블로깅 이후, 꽤 쓰다 보니, 생산성은 차치하더라도, 6천개 가까이 쓰면서 공개는 2천개를 하회할정도로, 중간 단계에서의 고민은 글쓰는 목적이라, 내가 글쓰는 취지가 공개와 소통인가 아니면 내 마음 정리인가, 그러면서 내 마음 정리를 우선으로 하자는 취지로 지금까지 비공개물이 2/3 이상 되었던 건데. 그러면서 그동안 광고활동 하자는 제안을 더러 받았다가, 별로 인기도 없을터에, 블로그 password 달라는 제안을 받아들일수 없어 블로깅의 수익활동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었다 이제 블로깅의 다음 단계로 온것 같다. 2024년 초인가, 애드센스(이게 구글인가 싶고), 애드핏 (카카오) 두군..
2024.02.25